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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사는 전자, 통신, 자동차, 건설, 해양, 우주항공, 금융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저희 광학렌즈를 공급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져 노력함으로서 고객만족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를 도모코져 합니다.
폐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가공기술과 한층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하여 국내외 제반 산업분야와 보안감시 카메라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저희 렌즈제품을 공급하고자 합니다.
귀사의 충실한 파트너로서 함께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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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설립: 1997년 9월
2. 주요품목: CCTV 렌즈, 특수 광학렌즈, 디지털현미경
3. 경영이념: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, 투명한 윤리경영, 인간존중
4. 비젼: 코스닥 상장, 수출 위주의 Globalization, 전년대비 매출 50% 이상의 고성장
5. 서비스: 품질보증 및 납기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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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가입일 |
2005/02/24 (년/월/일) |
역할 구분 |
판매상 |
사업형태 |
제조업체 |
설립년도 |
1997 |
총 종업원수 |
6 - 10 |
연간매출 |
USD 5,000,001 - 10,0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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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연락처 정보 ] |
회사명 |
예일 옵토피아 |
주소 |
경기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434-19, 21번지 (우:426-853) 한국 |
전화번호 |
82 - 487 - 3236 |
팩스번호 |
82 - 411 - 4794 |
홈페이지 |
www.yaile.net |
담당자 |
허현규 / 과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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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l: +82-31-487-3236, Fax: +82-31-411-4794, Homepage : http://www.yaile.net, E-mail: yaile@yaile.n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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